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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배꼽시계가 울리는 시간 네시!! 회사에서은 점심시간은 열두시에 밥먹고 남은 시간에 낮잠을 잡니다. 낮잠자고나면 '내가 밥은 먹었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거의 매번 점심을 부실하게 먹는데 어제는 더 부실했습니다. "아... 더는 못먹겠어요!!" 했더니, 은정씨가 한마디 합니다. "언니 네시되면 또 배고프다 외칠꺼면서! 입맛 안맞아도 다 먹어요~" "아냐 다 먹어도 네시되면 알람이라 배고파..." 갑툭!! 안전과장님이 한마디 합니다. "배고프면 문자해!! 현장에서 빵 가져다줄께~" 어김없이 오후 네시에 사무실이 울리도록 "배고프다~"를 외치고 과장님께 문자를 보냈어요. '배 고 파 요 ~ㅠ' 30분쯤 후에 검정 봉지를 건네 받습니다. "오예~" 검정 봉지에 빵 두개 두유 하나..... "억!! 이 카스테라는 유통기한이 하루밖에 안남았어!.. 더보기
볼줄아는 강아지!! ​ 오늘 저녁은 간단하게 해치우고 낭군이랑 거실에 꾸부정 하게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 콩이 혼자 침대위에 올라 마구마구 휘젓고 놀더니, 관심 안주고 우린 계속 티비 시청만 했지요^^ 그런데 녀석!! 감자기 뛰어와선 낭군 다리를 차지하더니, 마구 애교를 부리는게 아니겠는지요!!! ​​ 그게 또 이쁘다구 관심주며 낭군도 장난을 주고 받습니다. ​​​​ 흐르흐흐 우리집 콩이가 부정교합이라 정면 클로즈업 찍으면 완전 더 귀여움인데!! ㅎ ​ 잔다,,, 앉아서 잠잔다.... 이쁘죠~~ 한참 자더니 티비에서 컹컹 소리나니 발딱 일어나 티비앞에 서서 티비시청해요~ㅎㅎㅎ 그런데, 이게 우연 같지는 않아요~ ​ 저녁에도 스카이펫파크 자주 시청하는데요. 가끔 큰개들 나오면 짖기두 해요~ 그런데 오늘은 시청만 해주시는 .. 더보기
피곤판 우리집 강아지 ​​​​​ 해남에서 올라오는 차, 낭군은 가족봉사로 열심히 운전하고^^ 콩이, 체리, 나는 잠자고~!! ㅎㅎ 한참 자고 눈떴더니 체리 눈이 희번떡!!! (아이무셔~~~) 그렇다면 콩이는??? ​​ 내가 잠들기 전 그대로 뻗어있다. 털 밀어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옷을 입어도 밖에 나오면 바들거리는 새끼강아지!! 이제 정신 차리고 낭군이랑 대화하면서 집에 올라오는데 이눔들,, 잠버릇!!! ​ ㅋㅋㅋㅋ ​ 휴게소 다녀와서 다시 잠들기 시작하는데 이눔들 나란히 자네~ 모자지간 ㅎ 더보기
집주인 콩이 체리!! 빨래 개면서 낭군이 내 무릎을 슬쩍치길래 고개를 돌려보니, 집주인님 두마리께서 주무시는 모양새가~ ​ ​ 이렇게나 사랑스럽다~^^ 추운데 털민지 얼마 안된 콩이는 몸을 웅크리면서 자고, 이불을 꼬옥 끌어안고 자는 체리는 이렇게 사랑스러워~~ 엄마아빠가 자식볼때 그런마음이겠지?? 내새끼는 뭘해도 이쁜,, 실상 남들이 볼때는 못난인데 말이지~^^ ​​ 나랑 낭군이 볼때는 이렇게나 사랑스러운거~~^^ 이쁜이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