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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언니가 싫어하는 냥이가 가족된 이야기. 반려동물을 좋아하지 않는 셋째언니네가 반려묘를 키우게된 이야기다. ​ 언니랑 형부는 우리집 콩이, 체리가 꼬리를 흔들거나 반갑다고 두발뛰기 애교를 부려도 고개를 돌리기 일수인 사람 둘 이다. 이모인 내가 강아지를 키워서 그런건지, 작은 동물을 키우는 친구들이 부러웠던건지, 조카들은 엄마아빠완 반대로 집에서 반려동물 키우는게 소원일정도였다. 2-3년 전 조카가 초등학교 들어간지 얼마 되지않았던 어느날 언니가 기겁할 만한 이야기를 풀었다. 얘길 들어보니, 언니가 첫째 현빈이를 아무리 불러도 작은방에서 꿈쩍을 않고 들은 척도 않하더란다. 뭐하나~ 하고 방에 들어가보니 주머니를 계속 쳐다보더란 말이지. 언니가 주머니에 뭐있어?? 물으니, 해맑게 웃으면서 언니한테 보여준게 화장지에 곱게싸놓은 죽은 햄스터였단다. .. 더보기
피곤판 우리집 강아지 ​​​​​ 해남에서 올라오는 차, 낭군은 가족봉사로 열심히 운전하고^^ 콩이, 체리, 나는 잠자고~!! ㅎㅎ 한참 자고 눈떴더니 체리 눈이 희번떡!!! (아이무셔~~~) 그렇다면 콩이는??? ​​ 내가 잠들기 전 그대로 뻗어있다. 털 밀어준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옷을 입어도 밖에 나오면 바들거리는 새끼강아지!! 이제 정신 차리고 낭군이랑 대화하면서 집에 올라오는데 이눔들,, 잠버릇!!! ​ ㅋㅋㅋㅋ ​ 휴게소 다녀와서 다시 잠들기 시작하는데 이눔들 나란히 자네~ 모자지간 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