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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내게 가장 어려운..

오늘.... 그리고 어제 저녁 !

 오늘은 뭐먹나... 고민은 언제쯤 끝이 날까요?

자신있게 할 수 있는메뉴는 아주 제한적이고,

블로그 이웃님들 요리는 간단해 보이지만 자신이 없고.....

 

퇴근하는 버스안에서 배고픔에 눈꼬리가 축 쳐져있는데

"까똑" 옵니다.

 

김창숙 여사님이 보내주신 비쥬얼 최강 김치전..!!

치즈가 쭉쭉 늘어나는게 그냥 끊길까봐 검지손가락으로 라도 똘똘말아 입안에 넣고싶은 김치부침개였어요.

 

사실 요즘 김녀사가 사진을 뜸하게 보냅니다.

엊그제 김녀사님께 "요즘 뭐 맛있는거 안만들어용??"하고

물어볼 정도로 뜸~ 했던거지요.

 

오늘은 동생 실망하지 않도록 저녁메뉴 힌트하나 던져주고!!!!

 

비도 오니, 나도 집에서 맛있는 김치부침개 해먹을꺼라며...!

맛있는!!!

맛있는!!

맛있는!

 

요리 과정은 없는데.....

만들다 보니 목표가 "맛있는 김치부침개"에서

"먹을 수 있는 김치부침개"로 바뀌었습니다.

 

흑... 실망했어요ㅠ

밀가루를 너무 많이 넣었나봅니다.

그래도 이건 낭군이 다 먹었어요~^^

 

김치부침개 +

냉장고에 어머님이 주신 고등어가 있길래 고등어조림 메뉴선정!!

 

혹시나 오해하실까봐 말씀드립니다. 

※ 본 블로그는 CongCherry의 블로그입니다.

 

이제보니 언니가 내일 아침메뉴 얘기하려고 했었네요... ㅠ

이런 사려깊지 못한 동생같으니라고....

 

언니가 하고싶은 얘기를 덮고

제가 하고 싶은 요리에 대한 언니의 레시피를 여쭙니다.

작년에 알려줘서 갈치조림을 맛나게 먹었던지라

휴대폰에 메모도 해뒀는데

찾는것보다 물어보는게 빠를거서 같아

시간절약 차원에서^^(핑계입니다.)

 

그나저나 내일 아침 언니의 아침메뉴는 언니가 잠자는 이른시간에 까똑으로 물어봐야지요^^

 

짜잔~~~~!!

고등어조림 완성입니다.!!

내 신성한 요리에 낭군이 마른 청양고추를 가위로 썰어 넣고,

낭군의 살짝 아쉽다는말에 메모장을 뒤적였더니

매실청이 빠졌어요~

ㅎㅎㅎ

 

 

 

무랑 고등어랑해서 한공기 뚝딱!!!

오늘 저녁 해치웠습니다~~~~^^

조금 남은건 내일아침에 낭군 밥상위에 올라가겠지요??

 

그 리 고

 

이건 어제 먹었던 삼겹살인데요~^^

낭군이 치우기 귀찮다고 후라이팬에 삼겹살을 구웠어요.

부추랑 잎채소는 텃밭화분에서^^

 

 

배추, 상추위에

비트무쌈 올리고

고기한점에

밥한숟갈

매운고추

볶은김치

부추무침

샥샥 접어서 한입에!!!

 

삼겹살은 입 터질듯 크게싸서 먹는데 진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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