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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내게 가장 어려운..

쌈무 만들기!!

오늘은 퇴근길 무우를 하나 샀어요.

사실.....

어제 저의 정신적 지주 창숙언니가 저녁상차림 사진을 한장 보내 왔었지요.

 제육볶음에 도토리묵무침이 메인메뉴인가봅니다.

그런데 왜 제 눈엔 쌈무가 확 띄었는지 모르겠어요...

하여 방법을 물었습니다.

 

굉장히 간단하더라구요~^^

 

슬라이스 칼을 이용해서 무를 통째로 얇게 썰어줍니다. 당연히 무는 깨끗이 씻어서 껍질을 한번 벗기고 썰어야겠지요??

 

 그럼 요렇게 얇게 슬라이스 된 무우를 볼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 된 무우는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

 

 물:식초:설탕 = 1:1:1 비율로 냄비에 넣고 팔팔 끓여줍니다.

 

 끓인 식촛물을 유리병에 담아주는데.... 냄비채로 부으면 깨질염려가 있으니, 국자로 되도록이면 떠서 넣는게 좋아요~^^

 

 그다음 뚜껑을 닫고 하루 실온! 내일은 냉장고로 고고!!!

창숙언니가 비트즙짜서 넣으면 색깔도 곱고 맛있다고 하던데...

우리동네는 시골동네라 큰마트가 아니면 비트를 팔지 않아요ㅠㅠ

비트가 있었다면 창숙언니처럼 예쁜색 낼 수 있을텐데요..^^

 

 

이 쌈무를 만들고 뚜껑을 닫으니, 낭군이 퇴근했어요~^^

 

우리집 오늘 저녁상은.... 쌈무 없는 삼겹살~~~

하지만

다음주에는 쌈채소 위에 무우한장 탁~!!!

 

쌈무만들기 쉽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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