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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내 하루.

식탁위 커버를 바꿨어요~^^

어제 퇴근길에 낭군이 야근한다며 저녁밥 거르지 말고 챙겨먹으란 전화를 받았습니다.

미역국에 밥 대충 말아먹고 청소도 대충대충 해놓고 식탁 매트아래 천을 교체하기로....  "그래! 결심했어!!"

사실은 크리스마스땐 빨간색 천으로 바꾸고 싶었는데... 심각한 게으름병으로 인해 3월 말까지 넘어왔네요... ㅠ

컷팅지를 아래 깔아뒀었어요.

 

처음엔 어것도 보기 좋다 라고 생각했었어요~^^

뭐든 처음은 다~ 좋아보이지 않나요??ㅎㅎ

 

원래는 이렇게 아무것도 없이 그냥 인조 대리석 이였거든요.. ㅎ

뭐 이나름대로도 깔끔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바꿔봅니다.

왜냐!! 난 심심하니까~!!

새 천을 깔고 투명매트를 덮었어요~^^

서너달 전에 인터넷으로 사놓고 그냥 접어만 뒀던 천입니다.

이렇게 깔아놓고 보니... 봄보다는 겨울인것 같은 느낌은....

저만 느끼나요~~???

 

그다지 어렵고 힘든일을 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성취감에 얼마전에 담은 레몬청을 콜라에 퐁당 넣고 한잔 쭉쭉 들이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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