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어디까지 가봤니?

성수동 짬뽕타임!!

지난 목요일 소장님께서 직원들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소장님이 맛과 양을 보장한다며 짬뽕집을 데려갔었지요^^

 

짜장면 없어요~^^ 짬뽕밥 먹고 싶었는데, 소장님 말씀!!!

"내가 500원 아까워서 그러는게 아니고!! 짬뽕먹고, 모자라면 밥은 그냥 준다!!"

하여~ 짬뽕 여덟개 주문!! 더하기 탕수육 大 하나요~~~

주문 후 바로계산하는 선불 시스템입니다!!^^

돼지고기 국내산 눈에 띄네~

 

제가 메뉴판 사진을 찍었더니, 전대리님이 저런걸 찍어야 한다면서 손짓한곳에

"양, 맛, 서비스 만족 못하신 분은 꼭! 문자 남겨주세요~"

강한 자신감!! 좋아 조아~!!

'먹고 맛없으면 신고할꺼야!!' 굳은 다짐!!

 

 

 

 

짬뽕~ 우오~~~~~!!! 양 많아~ 양많아~~ 양이... 많아~~~

맛?? 좋아좋아 맛있어 맛있어~~~

옆자리 전대리님의 한마디 평은..?

"맛있어~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김치찌개 느낌도 나는거 같아~"

오호~

 

 

 

요건?? 탕슉!!! 앤드 쏘스~

 탕수육은 전분옷 입혀서 한번 튀기고, 찹쌀옷 입펴 다시 튀겼나봐요~^^

바삭하니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소스는... 그냥 많이 먹어 본 맛!!??

탕수육 소스는 어느집이나 비슷한듯^^?

 

우오~~~ 소장님 말씀이 맞았어요~ 양이 너무 많아요~~~

음식 남기는거 아니라는데!!

면이 남았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데...^^

 

딱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오징어!!!?? 실은 첫 젓가락이 오징어 였는데....

냉동실에 오래있던 오징어 인지... 질겅질겅 껌씹는건줄 알았어요...

오징어 맛도 약간 쓴맛에 가까운 짠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짬뽕이 너무 맛있어서 오징어의 티는...... 크게 띄지 않았어요.. ㅎㅎㅎ

 

 

 

'취미 > 어디까지 가봤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욱진 미술관  (9) 2015.04.30
어랑손만두/남양주시청  (9) 2015.04.23
성수동 메콩타이/ 쌀국수전문점  (2) 2015.04.04
소리소빌리지  (6) 2015.03.18
파주맛집/손가주방/우동맛집  (0) 2015.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