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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어디까지 가봤니?

장욱진 미술관 지난 주말 파주에 아버님 봉안당에 다녀왔었습니다. 어머님이랑 예비형님이랑 아주버님이랑 낭군이랑 저랑 다섯이서 처음으로 점심한끼 같이 하고 예비형님이랑 아주버님, 어머님은 함께 집으로 가셨고, 저희 둘은 겸사겸사 드라이브 했지요. 저희가 점심을 송추가마골 본관에서 먹었거든요~^^ 그곳에서 멀지 않은곳에 장욱진 미술관이 있는데요^^ 목적지를 장욱진 미술관으로 정해놓고 와서 주변을 잘 몰랐는데요. 장흥 아트파크, 미술관 바로 앞에는 조각공원, 더 지나서는 수목원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봄이라 푸릇푸릇하네요 배경이요~^^ 저~ 멀리 보이시나요?? 장욱진 미술관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 미술관 도면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저기 저 전창위의 지붕이 과연 건축가가 생각한 대로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요... 더보기
어랑손만두/남양주시청 어젠 혜인씨가 급여가 인상되었다며 저녁을 쏜다고...!!! 오예~~~~ 설거지 안해두 됀다~~~~~^^ 낭군이랑 셋이서 남양주시청 인근 어랑손만두집에 갔습니다. 여긴 낭군이랑 일년에 한두번 와서 먹는데 둘뿐이라 항상 뚝배기로 먹었었지요^^ 하지만 오늘은 전골로!!!!! 전골 하나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물김치가 나오구요~^^ 이거 시원해요~~~~ 깍두기가 나와요~~~ 원랜 수북한데..... 썰어서 뒀지요~^^ 키야~~~ 만두전골은 이렇게 나오는군요!!!! 이 만두는 직접 빚은 손만두예요~ 잘 몰랐었는데 여기 만두집이 엄~ 청 오래됐다고 하더라구요... 흠... 맛있으니까 오래가겠지요?? ㅎㅎㅎ 전골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뚝배기가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어제.. 더보기
성수동 짬뽕타임!! 지난 목요일 소장님께서 직원들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소장님이 맛과 양을 보장한다며 짬뽕집을 데려갔었지요^^ 짜장면 없어요~^^ 짬뽕밥 먹고 싶었는데, 소장님 말씀!!! "내가 500원 아까워서 그러는게 아니고!! 짬뽕먹고, 모자라면 밥은 그냥 준다!!" 하여~ 짬뽕 여덟개 주문!! 더하기 탕수육 大 하나요~~~ 주문 후 바로계산하는 선불 시스템입니다!!^^ 돼지고기 국내산 눈에 띄네~ 제가 메뉴판 사진을 찍었더니, 전대리님이 저런걸 찍어야 한다면서 손짓한곳에 "양, 맛, 서비스 만족 못하신 분은 꼭! 문자 남겨주세요~" 강한 자신감!! 좋아 조아~!! '먹고 맛없으면 신고할꺼야!!' 굳은 다짐!! 짬뽕~ 우오~~~~~!!! 양 많아~ 양많아~~ 양이... 많아~~~ 맛?? 좋아좋아 맛있어 맛있어~~~ 옆.. 더보기
성수동 메콩타이/ 쌀국수전문점 토요일인데 출근했어요 ㅠ 당직근무는 한달에 한번인데, 매번 첫째주 토요일에 근무하길 희망합니다. ㅎ(먼저 맞는 매가 덜 아픈가?) 첫째주 토요일에 근무하고나면 한달동안은 주말에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쉬거든요~^^ 거꾸로 마지막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근무하면 주말내내 한숨을 쉬지요... ㅎㅎ '으~ 다다음주에 일해~', '으~ 다음주에 일해~','으~ 내일 일해~' 이렇게요.. ㅎㅎ 당직근무가 싫은데 좋은것도 있어요~^^ 들락날락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없는게 조용하다는거~?? 평일에는 사무실 근처 금액은 저렴하나 맛과 질은 포기해야 하는 점심을 먹지만, 오늘처럼 토요일에 출근하면 과장님이 맛있는 점심을 사주세요~^^ 평일엔 항상 사무실 반경 50m내의 식당만 고집하시는 과장님이 친히 성수역에 쌀국수집으로 .. 더보기
소리소빌리지 지난주 금요일 잡았던 약속이 어제로 미뤄졌었습니다. 차를 샀다던 언니를 만나 작으나마 선물도 전해주고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장소는 경기도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 퇴근해서 새차타고 소리소 빌리지로 갔지요^^ 빌리지 내에 한식과 양식, 커피숍 이렇게 세개의 큰 건물중 우린 한식으로!! 주문은 시골밥상 2인분!! 무조건 인수대로 주문해야 합니다. 1인분 안된다는거~ 혼자서와도 2인분 주문해야한다는거~~~^^ 주문하자마자 한상 차려진게~ 이렇게나 많습니다. "왜 밥도 안주나?" 물론 혼자 속으로 읖조렸지요.. ㅎ 한참 맛있게 먹고 있는데, 한번 더 상차림이 이뤄집니다. 위에껀 다~~~ 에피타이저 였나봅니다. 에피타이저가 저렇게나 많아요 ㅋㅋㅋ 맛도 맛나고 ㅎㅎㅎ 오랫만에 온지라....;;; 에피타이저위로 .. 더보기
파주맛집/손가주방/우동맛집 ​​1월중순부터 매주주말 결혼식, 돌잔치, 명절로 쉬질 못했었어요. 한달 반만에 여유를 갖고 토요일에 파주로 드라이브를 했지요^^ 우동맛집 손가주방에서 점심먹고, 파주 헤이리문화마을에서 커피한잔을 계획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손가주방 검색해서 안내에 따라 낭군이 운전해서 가는데, 자꾸 외진곳으로 안내하더니 이내 저 멀리 지붕에 '손가주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길가에 주차해 놓고 낭군손잡고 뚜벅뚜벅 걸어갔지요. 근처밭에 퇴비를 뿌렸더라구요~ 소똥냄새~~ ㅎ 시골에서 올라온 소녀는 오랫만에 맡은 냄새에 은근 반가웠습니다. ㅎㅎ 손가주방 입구는 물꼬기가 지켜요!!! 반가방가~^^ ​ 물꼬기 옆에 친절하게(?) 우동을 맛볼 수 있는날(음식하는날)과 맛볼 수 없는날(작업.. 더보기
마석맛집/박군쭈꾸미 지난주에 낭군이랑 외식하려고 했던 박군 쭈꾸미!!! 왜 외식할려고 만 했었냐구요~??? 문을 열고보니, 만석!! 자리가 꽉 차있어서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지요. ​ '이번엔 물러설 수 없다!!' 굳은 의지 장착하고 박군 쭈꾸미로 향했습니다!!! 뚜둥!!!! 역시나 만석 이더군요. 금요일 퇴근 후 다들 회식 하는겁니까?? 식당이 좀 협소하긴 하지만 갈 때 마다 만석이니원.... 그래도 이번에는 물러서지않고!!! 포장합니다. ㅎㅎㅎ 1인분에 10,000원!! 우리집은 낭군이랑 나랑 2인이니 2인분 포장!! 하지만 집에와서는 1인분만 먹었습니다. 두번 나눠먹을래요~~~ㅎㅎ ​ 쭈꾸미를 아래 깔고 위에 양념이랑 양파 올려주고 버너에 불을 올립니다. 아저씨가 설명 해 주시길 처음부터 뒤적이면.. 더보기
손톱정리 no, no!! Art, art~!! ​​ 이번에도 역시나! 신림동 네일온으로,,! 한달여 전!! 샤방샤방하게 단장했던 손톱은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자꾸 자라납니다. ​ 제가 살짜쿵!! 진심 살짜쿵 덤덤한 여자라 손톱이 길고, 젤네일이 떨어졌는데도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명절을 신나게 보내고, 출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야 키보드가 원하는대로 쳐지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뚜루루 뚜루루~ 오늘 가도 무방한지요??? 물어보고~~ 고고~~~ 합니다. ​ (변경전) ​ (변경후) 오늘도 내 손톱이 변하고 있는걸 눈뜨고 보는데도 너무 신기합니다. 신기하기보다는 이 쪼꼬만한 손톱에 세필붓으로 그림 그리는걸 보면 내 앞에 앉아있는 언니는 이미 신 입니다. 한번 더 우와~~~ ​ 오른손 ​ And 엄지 ​​ 왼손 ​​ And 엄지.. 더보기
최고집칼국수/우이동/방학사거리 ​​팥죽을 좋아하는 저를위해 어머님께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어머님이 어머님친구(이모~ 라고 부릅니다. )랑 저를 데리고간 곳이 여기 최고집 칼국수 입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조금 걸었습니다. 1161번 타고 왔는데 어머님의 "여기야"라는 말씀에 고개를 획! 돌렸는데도 한참을 버스가 가더군요!! ㅠ 그 시각이 두시반쯤?? 배가 너~무 고팠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백미터쯤 걸어서 최고집에 도착했습니다!!! ​ 그 런 데!! 막 도착하자마자 "대기번호 30번 들어오십시요~^^" 하는겁니다. ㅠ 그렇습니다. 대기해야 합니다. 두시 반인데 말입니다. ​​ 대기번호 33번!! 멀지 않아 다행이라며 어머님이랑 이모님이랑 메뉴부터 고릅니다!! ​ 저는 새알팥죽만 생각하고 왔는데, 메뉴를 보니 해물찜요리도 있었.. 더보기
송추가마골/본점 ​​​지난해 ​201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이 었습니다. 당일이 서울엄마(시어머님)생신 이었습니다. 엄마 모시고 낭군이랑 셋이 오후3시쯤 늦은 점심 먹겠다고 송추가마골 본점에 가마골 갈비에 도착했습니다. 그. 러. 나. !! 메니저님이 들고있던 대기 예약메모지를 두장넘기고서 제 이름이 적힌겁니다. ㅠ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했지만 우린, 다른곳 찾지않고 기다렸습니다. 정말 30분 후 제 이름이 불리더군요!!ㅠ ​ 2층에 자리했더니, 미리 쎗팅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가마골갈비 2인분 주문하고 나자마자 나머지 상차림 쎗팅이 이뤄졌습니다. ​ 열무김치는 시원하니 잘 익혀 나왔습니다. 제가 요리를 못하지만 여름에 꼭 열무김치는 하는데, 제 열무김치에서는 나지않는 깊은맛?? 진한맛?? 이 있더라구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