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곤해 피곤해,,, 밥먹는것도 귀찮고, 잠만 자고 살고싶다. 미천한 인생, 햐- 더보기 해마다 잊지않고 피는 꽃 올 봄에도, 지난해 가을에도, 지난해 봄에도.. 항상 생각지 못하게 반가운 손님이 온다. 첨 이거 별거 아니야~ 해도 흐믓하고 뿌듯한,,, 돌아가신 아버님이 공들여 키우신 화분들중 이렇게 어쩌다 활짝 한번씩 꽃피워주면 왜 그리 반가운건지.. 값으로 따지기 힘든 선물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