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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

완두콩~ㅋ 올해 처음으로 완두콩을 심었습니다. 낭군이 3월 말쯤 심었나 보던데... 심은건 못봤으니까요..^^ 저는 싹이 트는것부터 지켜봤습니다. 위 사진이 4월 5일에 찍은 사진이예요~^^ 아직 추운지 웅크리고 싹이 아직 피우지 않았었어요. 그리고 일주일 뒤. 4월 11일 첫번째 잎을 활짝 핀 완두콩이 왠지 기분 좋은 예감을 만들기 시작하더니... 본격적으로 하루가 다르게 자라려나봐요~^^ 4월18일 4월 25일 한달간 꽤 자랐지요? 그리곤 다시 3주뒤/.// 5월 16일 대는 얇고 키는 커가고... 힘이 없어서 자꾸 넘어지길래 화훼철심을 꽂아줬습니다^^ 곧잘 서있지요??ㅎㅎ 5월23일 얼마나 지났다고 화훼철심도 이기지 못할 무게가 되어갑니다. ㅠ 그래도 반가운 손님!! 완두콩에 복스러운 꽃이 피었더라구요~^^ .. 더보기
웃으면서 인사하면 사탕이 떨어져요! 한동안 아침을 잘 못 챙겨 먹었습니다. ㅠ 밥차려먹는 20분보다 꿀잠이 더 좋았거든요. ㅠ 제가 혼잣말로 배고프다라는 말을 자주해서 한동안 제 앞자리 과장님이 현장에서 작업 인부들 참으로 드시고 남은 빵을 가끔 하나씩 가져다 주셨었는데요. 어제는 어쩐일로 사탕한봉지를 주시더라구요^^ 왠 사탕인지...? 설마 어제 참이 사탕은 아니었겠지? 생각하며 여쭸습니다. 그랬더니 과장님 말씀이 현장 경비반장님께서 저를 콕찝어 가져다 주라고 하셨다고...^^ 현장과 사무실이 길건너 있고, 아주 가끔 현장에 가긴 하지만 경비반장님 두분이 번갈아 하루씩 근무하셔서 더 가끔 뵙는 반장님이 셨는데요... 생각해보니 반장님과는 점심시간에 혹시라도 뵈면 눈마주치고 웃으면서 인사하는것? 이외에는 따로 대화를 해본적이 없네요...... 더보기
늦은 일기 -2015-05-24 지난달 5월 23일에는 친정에 갔었습니다. 도로주행 시험이 있어서 오후에 출발해서 해남 친정에 도착한 시간은 저녁식사즈음 이었던거 같아요~^^ (면허 땄습니다~~~^^) 저녁 식사하고, 일찍 잠들었지요. 그리고 일요일...... 친정에 가면 맨날 맨날 늦잠자고 싶은데요. 예전에는 아빠가 그렇게 일찍이러나라고 깨우시더니, 요즘엔 더 자라고 하시는데도 눈이 떠집니다. ^^ 주말이라 부모님, 큰언니, 조카둘, 낭군, 저 이렇게 일곱명이 상에 빙~ 둘러앉아 아침밥 간단하게 먹고, 교회에 갔습니다. 고등학교때 까지 이 교회에 다녔고, 부모님과 떨어져지내기 시작한 성인이 되어서는 종교를 갖지 않지만, 주말에 친정에 있는 날이면 아빠따라 교회는 꼭 갑니다.^^ 예배끝나고 언니 밤호박 하우스에 들렀어요~^^ 언니도 남.. 더보기
오랫만에... 별일 아닌 일들에 예민해져 한동안 바빳습니다. 그래도 나만의 일기장에는 게으름 피우지 않으려 했는데요. 바짝 바빴던건 실제적으로 1주일 정도 였는데요^^ 한번 손을 놓치고 나니, 이 게으름이 끝을 모르고 달리더군요.. ^^ 다시 나만의 세계를 그려나가 볼랍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