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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씽씽이

모니터 커버

어제는 집에서 하루종일 이리뒹구르르~~ 저리 뒹구르르~~ 했어요.. ㅠㅠ(시간 아까워라...)

마음이야 삼천리 금수강산 구경 다 할것 같은데...

손하나 까딱하기 싫은 그런날 이었어요~(원래 게으른사람 이긴 하지만...)

 

그래도 까딱하기 싫은 손을 움직혀 재봉틀을 근 한달여만에 모터를 돌려줬습니다.

2~3주쯤 전에 재단만 해두고 주말에 만들어야지... 했던게 어제 였던거지요...

 

이 데스크탑 컴은 잘 안써요... ㅠ 안방에 있는건데, 예전에 낭군이랑 저랑 스케치업 3D 아르바이트 할 때 한참 썼었는요.

요즘에는 아르바이트도 안하고.... 잠은 안방에서 자지만,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 거실이다보니 거실에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먼지가 자꾸 쌓여서 커버를 만들어주려고 계획 했었던거지요..^^

무려... 한달여전에 말이지요~~(게으름병!)

ㅎㅎㅎ 모니터에 콩이는 제가 신기했나봐요~^^ 저렇게 빤히 쳐다보고 있었다니..ㅋ 이제 알았어요 ㅎ

 

완성해서 덮어봤더니... 제가 재단을 잘못했나봐요..

너무 큰거 있죠?

직사각형으로 천을 재단하고, 바이어스!! 끝!!

그냥 모니터에 덮어둔거죠~^^ ㅎㅎㅎ 게으름에 끝판왕!!

그래도 일단 먼지는 피할 수 있으니,,,

 

혹시 헐렁헐렁할까봐 끈달아서 리본으로 묶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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