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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내게 가장 어려운..

레몬청

금요일에 퇴근하고 낭군이랑 큰마트에 갔습니다.

집근처 작은 마트에는 레몬이 몇달 된것처럼 말라있더라구요..

 

얼마전에 직구로 커피 캡슐을 대량 구매했습니다. 그때문인지 요즘 커피를 너무 자주 마시는듯 하여 다른 차를 마셔볼게 없을까 싶어 레몬청을 만들 계획을 세웠습니다. 

 

큰마트에서 사온 레몬이예요~ 

먼저 이 레몬을 씻기 전에 유리먼저 소독해야합니다.

용기는 유리인데 끓일꺼예요~ 끓는물에 유리를 퐁다하면 깨집니다.

차가운 물을 냄비에 담고 그 위에 유리용기를 뒤집어 넣습니다.

그리고 레인지에 불을 올립니다.

끓으면 레인지 불을 끄고, 유리용기를 꺼내 실온에 식힙니다.

다시 갑자기 차가워지면 깨져요~~~!!

이제 레몬을 씻어야 합니다.

차가운 물에 레몬과 베이킹소다를 넣고 손으로 뿌득뿌득 씻어줍니다.

 

그대로 1~2분 담궈둔 후 물을 버리고 한번 더 행궈줍니다.

 

이번엔 사과식초로 한번 더 깨끗하게 씻어줬습니다.

오렌지는 껍질을 안먹는다 생각해서 씻어도 두번은 안씻는데, 레몬은 껍질까지 재워야 해서 더 깨끗해야 할꺼같아서...

식초로 한번 더 씻었어요~~~^^

그럼 요렇게 뽀도독 예쁘게 씻겨져요~~^^

칼로 양끝을 잘라 내버리고~^^

샥샥샥  나름 얇게 썰어줬습니다.

칼질도 서툰지라....

썰면서 나오는 씨는 제거해주는게 더 맛있게 담는 팁이라고....

세개 다 썰었습니다. 그럼 이제 거의 다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ㅎㅎ

 

몸에 흡수를 줄인 설탕 자일로스 설탕을 준비!!

 

아까아까 소독한 유리병에 레몬과 설탕을 켜켜이 쌓았습니다.

비율은 1:1을 넘지 않도록 하는게 맛이 더 좋더라구요~^^

안그럼 레몬의 새콤한 맛 보다는 설탕의 단맛이 더 강하게 느껴져서요~^^

이틀 상온에 두고 냉장고에 넣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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