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험/내 하루.

상술의 노예, 그래도 기분은 좋은 화이트데이~^^

 어제 낭군이 퇴근하면서 한손에 딸랑딸랑 들고온 화이트데이 선물 사탕!!

 

 

 슬쩍 "이나!"하면서 준 사탕에 호들갑 떨면서 "왠 사탕이야~ 나는 발렌타인데이에 쪼꼬렛 선물도 안했는데~" 했더니,

발렌타인데이에 여직원한테 쪼꼬렛을 받은 남자직원들이 화이트데이 사탕선물 살 때 제꺼도 같이 산거지요.

서운하냐고? NO! NO~^^

표현력이 약하지만 뭐 굳이 내 맘을 표현하자면..

"잘했다" ??

"고맙다" ??

받은 선물에 대해 보답하길 잘했고,

그와중에 내꺼도 챙겨줘서 고마웠지요^^

 

 

무엇보다 선물은 어떤걸 받든 너무 좋다는거~^^

 

 

 저녁상 치우자마자 하나 꺼내서 입안에 넣었더니 

입안에 오렌지 향이~ ㅎㅎ 달아달아~  

 

 

 입안에 오물오물 하면서 유리병의 종이 스티커를 떼었습니다.

사탕 다 먹고나면 유용하게 쓸 수 있을꺼 같았거든요~^^

 

 

 기분좋게 흥얼흥얼 거리고 있었더니 낭군이 회사에 놓고 배고플때 먹으래요~^^

그래서 아침에 출근 할 때 들고 나왔지요~^^

 

인증 샷!!  그리고 사탕 한알 입안에 쏘옥!!

아침부터 달달하네~~^^

' 경험 > 내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카가 그린 그림..  (8) 2015.03.20
다시마 정리기..!  (7) 2015.03.15
낭군 핸드크림을 가져왔습니다.  (0) 2015.03.13
주말 산책  (0) 2015.03.11
네스프레소 캡슐직구  (0) 2015.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