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어디까지 가봤니?'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15.04.30 장욱진 미술관 (9)
  2. 2015.04.23 어랑손만두/남양주시청 (8)
  3. 2015.04.18 성수동 짬뽕타임!! (3)
  4. 2015.04.04 성수동 메콩타이/ 쌀국수전문점 (2)
  5. 2015.03.18 소리소빌리지 (6)
  6. 2015.03.10 파주맛집/손가주방/우동맛집
  7. 2015.03.08 마석맛집/박군쭈꾸미
  8. 2015.02.24 손톱정리 no, no!! Art, art~!!
  9. 2015.02.08 최고집칼국수/우이동/방학사거리
  10. 2015.01.30 송추가마골/본점

지난 주말 파주에 아버님 봉안당에 다녀왔었습니다.

어머님이랑 예비형님이랑 아주버님이랑 낭군이랑 저랑

다섯이서 처음으로 점심한끼 같이 하고 예비형님이랑 아주버님, 어머님은 함께 집으로 가셨고,

저희 둘은 겸사겸사 드라이브 했지요.

 

저희가 점심을 송추가마골 본관에서 먹었거든요~^^ 그곳에서 멀지 않은곳에 장욱진 미술관이 있는데요^^

목적지를 장욱진 미술관으로 정해놓고 와서 주변을 잘 몰랐는데요.

장흥 아트파크, 미술관 바로 앞에는 조각공원, 더 지나서는 수목원까지!!!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봄이라 푸릇푸릇하네요 배경이요~^^

 

저~ 멀리 보이시나요?? 장욱진 미술관 입니다.

우연한 기회에 이 미술관 도면을 본적이 있었는데요!

저기 저 전창위의 지붕이 과연 건축가가 생각한 대로 될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지요.

이게 건축가가 생각한대로라면 성공이지만, 제가 보기엔 아닌것 같았어요.

평평하고 깔끔한 지붕이 아니라 우유곽에 물을 넘치도록 넣으면 배가 부르듯 두루뭉실해 보이더라구요..(설명이 잘 안되네요.. ㅠ)

아무튼 폴리카보네이트 마감도 처음엔 깔끔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지저분해 보이고....

불과 1년밖에 지나지 않았는데요... ㅠ

 

미술관을 등지고 개천 건너에는 조각공원이 있어요~^^

사람이 많더라구요^^

날씨가 너무 좋아서~ 꼬마들이 뛰노는게 참 보기도 좋더라구요^^

 

미술관 실내는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못찍었어요.

제가 낭군한테

"난 그림을 볼줄 모르겠어... 그림은 참 어렵다."

라고 했더니 낭군이 그러더군요.

"어려울꺼 뭐있어... 보이는대로 보면 되지! 그림들의 공통점이 있네! 나무, 해, 새!!"

그러고 보니... 정말?? ㅎㅎㅎ

음... 그림은 전시장에서 꼭 보세요~~^^

입장료 2,000원 있어요~^^

 

칠판에 개인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파랑색은 낭군이

하얀색은 제가,

노랑색은...... 누군지 모르겠어요~^^  어른이 그린건지 어린이가 그린건지.... ㅎㅎㅎ

우리가 그린 그림 앞에서 사진 한장 찍어주고!! 다시 전시장으로~^^

 

위 사진이 전시장 내부를 찍은 유일한 사진인데요.

창너머의 나무도, 해님이 창을통해 쏟아내는 빛의 각도도,

심플하게 배치한 두 작품도 모두 제자리가 최고인듯 내 발을 들이기 아까울정도로 공간이 완벽해 보였어요^^ 

 

미술관 관람 끝나고

차가운 아메리카노 두잔 사서 뚜벅뚜벅 걸어 벤치에 앉아 햇살 받으며 도란도란 얘기도 하며....

한가한 오후를 보냈습니다.

멀리에서 본 미술관 전경이 나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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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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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

어젠 혜인씨가 급여가 인상되었다며 저녁을 쏜다고...!!!

오예~~~~ 설거지 안해두 됀다~~~~~^^

 

낭군이랑 셋이서 남양주시청 인근 어랑손만두집에 갔습니다.

여긴 낭군이랑 일년에 한두번 와서 먹는데 둘뿐이라 항상 뚝배기로 먹었었지요^^

 

하지만 오늘은 전골로!!!!!

 

전골 하나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물김치가 나오구요~^^

이거 시원해요~~~~

 

 

깍두기가 나와요~~~ 원랜 수북한데.....

 

썰어서 뒀지요~^^

 

키야~~~ 만두전골은 이렇게 나오는군요!!!!

이 만두는 직접 빚은 손만두예요~

 

잘 몰랐었는데 여기 만두집이 엄~ 청 오래됐다고 하더라구요...

흠... 맛있으니까 오래가겠지요??

ㅎㅎㅎ

 

전골을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개인적으로 뚝배기가 더 맛있었던거 같아요~~

어제 먹었던 만두전골 보다요~~~^^

 

열심히 게눈감추듯 샤샤샥 먹던중 찰칵.... 뜬금포를 날렸어요.. ㅎㅎㅎ

아무일 없단듯 정색하고 와구와구와구,.,,,ㅎㅎㅎ

 

날이 좀 더 따듯하다면 밖에서 커피한잔 할텐데....

커피숍으로 이동합니다.

 

이 구름다리 하나만 건너면 되거든요~^^

 

낭군은 아메리카노, 혜인씨는 바닐라라테, 저는 카페모카~~~~~~^^

셋이서 커피마시며 한참 수다 떨고 있는데...

아홉시반 마감이라며 커피잔을 수거해 가시더라구요~

 

아직 30분이나 남았는데..... 커피잔을 들고 가시니....

한참 떨던 수다는 갑자기 중단!!! ㅠ

 

다름으로 미루기로 했어요.. ㅠ 아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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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

지난 목요일 소장님께서 직원들 점심을 사주셨습니다.

소장님이 맛과 양을 보장한다며 짬뽕집을 데려갔었지요^^

 

짜장면 없어요~^^ 짬뽕밥 먹고 싶었는데, 소장님 말씀!!!

"내가 500원 아까워서 그러는게 아니고!! 짬뽕먹고, 모자라면 밥은 그냥 준다!!"

하여~ 짬뽕 여덟개 주문!! 더하기 탕수육 大 하나요~~~

주문 후 바로계산하는 선불 시스템입니다!!^^

돼지고기 국내산 눈에 띄네~

 

제가 메뉴판 사진을 찍었더니, 전대리님이 저런걸 찍어야 한다면서 손짓한곳에

"양, 맛, 서비스 만족 못하신 분은 꼭! 문자 남겨주세요~"

강한 자신감!! 좋아 조아~!!

'먹고 맛없으면 신고할꺼야!!' 굳은 다짐!!

 

 

 

 

짬뽕~ 우오~~~~~!!! 양 많아~ 양많아~~ 양이... 많아~~~

맛?? 좋아좋아 맛있어 맛있어~~~

옆자리 전대리님의 한마디 평은..?

"맛있어~ 돼지고기가 들어가서 그런지 약간 김치찌개 느낌도 나는거 같아~"

오호~

 

 

 

요건?? 탕슉!!! 앤드 쏘스~

 탕수육은 전분옷 입혀서 한번 튀기고, 찹쌀옷 입펴 다시 튀겼나봐요~^^

바삭하니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소스는... 그냥 많이 먹어 본 맛!!??

탕수육 소스는 어느집이나 비슷한듯^^?

 

우오~~~ 소장님 말씀이 맞았어요~ 양이 너무 많아요~~~

음식 남기는거 아니라는데!!

면이 남았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데...^^

 

딱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오징어!!!?? 실은 첫 젓가락이 오징어 였는데....

냉동실에 오래있던 오징어 인지... 질겅질겅 껌씹는건줄 알았어요...

오징어 맛도 약간 쓴맛에 가까운 짠 맛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짬뽕이 너무 맛있어서 오징어의 티는...... 크게 띄지 않았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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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

토요일인데 출근했어요 ㅠ

당직근무는 한달에 한번인데, 매번 첫째주 토요일에 근무하길 희망합니다. ㅎ(먼저 맞는 매가 덜 아픈가?)

첫째주 토요일에 근무하고나면 한달동안은 주말에 스트레스 없이 편하게 쉬거든요~^^ 거꾸로 마지막주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근무하면 주말내내 한숨을 쉬지요... ㅎㅎ

 '으~ 다다음주에 일해~', '으~ 다음주에 일해~','으~ 내일 일해~' 이렇게요.. ㅎㅎ

당직근무가 싫은데 좋은것도 있어요~^^

들락날락 왔다갔다 하는 사람이 없는게 조용하다는거~??

평일에는 사무실 근처 금액은 저렴하나 맛과 질은 포기해야 하는 점심을 먹지만, 오늘처럼 토요일에 출근하면 과장님이 맛있는 점심을 사주세요~^^

평일엔 항상 사무실 반경 50m내의 식당만 고집하시는 과장님이 친히 성수역에 쌀국수집으로 발걸음 하셨어요.

메콩타이는 체인점인거 같은데 처음 가봐요. 듣기도 첨 들었구요.

포호아나, 포메인, 호아빈에서는 간혹 먹어봤는데.... ㅎ

 

 성수역 옆에 있는 큰건물 뒷편에 있어서 눈에 잘 띄지는 않아요~

 

"먹어봐~ 맛있을꺼야~" 절 꾑니다~!! 힝!!

맛있게 먹어줄테야!!

 

 그런데 메뉴판에 눈 한번 돌아가요~

다들 그렇지 않겠지만! 저는 메뉴가 너무 많으면 고르는게 너무 힘들다는...

뭐가 뭔지....

과장님은 타이갈릭 쌀국수 주문! 저는 해산물쌀국수 주문!

 

주문하면 바로 단무지하고, 양파절임이 나와요~^^

 

 저는 분홍색 단무지가 너무 신기했어요~^^

 

분홍 단무지와 양파절임!! 양파절임은 쌀국수집의 공통 반찬?

 

 과장님의 타이갈릭쌀국수! 과장님이 젓가락으로 한번 흩트리더니!!

"아이고~ 사진찍어야 되는데~ 이래 찍어도 되나~??" 하십니다.

ㅎㅎ 은근히 제가 혼자서 사진찍는게 신경쓰이셨나봐요~

"괜찮아요~ 맛있어보여요~^^"

사진찍고나자 과장님 후루룹 하시는데...

'먹고싶다, 먹고싶다,, 먹고싶다~~'

"과장님 궁물 한숫가락만... ㅠ"했더니

쿨하게

"응응~~ 먹어먹어먹어~"

세번이나 먹어보라시며... ㅎㅎ

한숫가락 떴지요

매콤한게 흔하게 먹던 베트남 쌀국수맛이긴 한데...

예전엔 이질감을 느꼈던 어떤 향신료의 냄새가 좀 덜해서 좋더라구요^^

'과장님껀 나왔는데... 내껀 안나와..'

생각하면 바로 나오는...

제꺼 해물쌀국수 나왔어요~^^

오와~~ 비쥬얼~~~^^

반하나 안반하나~??

찰칵!!

슉슉슉(젓가락으로 헤집음) 후루룩후루룩츄루룩츄루룩(입안으로)

"캬~ 과장님 맛나요~~~"

"먹어봐도 되나~??"

"네~ 드셔보세요~~"

과장님의 한마디란...

"해장하려면 이거 먹어야겠네~ 짬뽕국물이야!! 이야~ 시원하네~ 맑은 짬뽕이네!!"

저 한그릇 비우는동안 과장님은 밥까지말아서 뚝딱 하셨다는...

 가까운데 사시거나, 일터가 근처라면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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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2가3동 | 메콩타이 성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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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

 

 

지난주 금요일 잡았던 약속이 어제로 미뤄졌었습니다.

차를 샀다던 언니를 만나 작으나마 선물도 전해주고 저녁을 함께 먹었습니다.

 

장소는 경기도 남양주 소리소 빌리지!!

퇴근해서 새차타고 소리소 빌리지로 갔지요^^

 

 

빌리지 내에 한식과 양식, 커피숍 이렇게 세개의 큰 건물중 우린 한식으로!!

주문은 시골밥상 2인분!!

무조건 인수대로 주문해야 합니다.

1인분 안된다는거~ 혼자서와도 2인분 주문해야한다는거~~~^^

 주문하자마자 한상 차려진게~ 이렇게나 많습니다.

"왜 밥도 안주나?" 물론 혼자 속으로 읖조렸지요.. ㅎ

 

 

 

 

 

 

 

한참 맛있게 먹고 있는데, 한번 더 상차림이 이뤄집니다.

위에껀 다~~~ 에피타이저 였나봅니다.

에피타이저가 저렇게나 많아요 ㅋㅋㅋ 맛도 맛나고 ㅎㅎㅎ

오랫만에 온지라....;;;

 

 에피타이저위로 손이 한참 오가다보면 다시 한번 상이 차려지는데...

넓디넓은 테이블 위에 빈자리가 안보일정도로 다양한 반찬이 좋여집니다.

된장찌개, 돼지고기 주물럭, 계란찜, 꽁치구이그외 다양한 반찬...

아래~~~~ 으~ 보기만 해도 배불러요~~^^

 

 

 

 

 

 

  위 반찬은 괭장히 꼬독꼬독하니 맛도 맛이지만 씹는 식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하지만 무슨반찬인지...

친히 물어보고 답도 들었는데 기억이... 안나요.. ㅠ

요기서 저녁먹고 탐엔탐스 가서 음료를 마셨는데...

소리소 빌리지 내 식당에서 식사하고, 받은 영수증을 제시하면 30%DC해줍니다.

근데...

 영수증을 보니... DC하기 전 가격이 허걱소리 납니다! 이거 밥값도 솔직히 비싼편인데...

DC한 금액소 솔직히 좀 비싼편 아닌가요?? 저만.. 그런가...?

 

금요일쯤 가면 공연도 하던데... 어젠 조용했습니다.

 

저녁에 날이 흐리흐리하더니... 사진찍어서도 흐리흐리합니다.

그래도 !!!

오랜만에 만난 언니랑 밥먹으면서 수다떨고, 차마시면서 수다떨고..

그냥 수다만 와장창 떨고 왔네요~~^^

 

 


큰지도보기

소리소 / -

주소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 사능리 580-3번지
전화
031-574-9620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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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

​​1월중순부터 매주주말 결혼식, 돌잔치, 명절로 쉬질 못했었어요.

한달 반만에 여유를 갖고 토요일에 파주로 드라이브를 했지요^^

우동맛집 손가주방에서 점심먹고, 파주 헤이리문화마을에서 커피한잔을 계획했습니다.


네비게이션에 손가주방 검색해서 안내에 따라 낭군이 운전해서 가는데, 자꾸 외진곳으로 안내하더니 이내 저 멀리 지붕에 '손가주방'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주차장이 따로 없어서 길가에 주차해 놓고 낭군손잡고 뚜벅뚜벅 걸어갔지요.
근처밭에 퇴비를 뿌렸더라구요~ 소똥냄새~~ ㅎ
시골에서 올라온 소녀는 오랫만에 맡은 냄새에 은근 반가웠습니다. ㅎㅎ


손가주방 입구는 물꼬기가 지켜요!!! 반가방가~^^


물꼬기 옆에 친절하게(?) 우동을 맛볼 수 있는날(음식하는날)과 맛볼 수 없는날(작업하는날)이 크~음지막하게 적혀있네요~^^

맛있는 우동전골을 먹고싶다면 목,금,토,일요일만 되요~^^ 오전 열한시반부터 오후 일곱시까지 시간 맞게 오면 되겠지요??
월,화,수요일은 공방에서 작업하셔서 우동집 문을 안여나봐요~^^


참 친절하게 다른곳으로 새지말라고 길안내 잘 해줍니다 ㅎㅎ


우동전골 대표음식 인가요~ 삐거덕 거리는 대문을열고 들어서면 양 옆으로 공방에서 작업한 도기(?)들이 진열 되어 있어요~


작품이라고 해야 맞겠지요~^^? 공들여 만든 공예품을 판매도 하더라구요~^^ 우리집에 들여 오고싶은 아이들이 있었는데, 낭군이 담에 와서도 입양하고 싶거든 그때 사라고,,,,
그땐 낚였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다음에 갔을때 내가 봤던게 그때까지 있을까?? 하는 생각이....


일단 다~ 뒤로하고, 메뉴선정부터!!
아침 부실하게 먹었으니, 콤보1+손가밥 주문하고,


기다립니다.


제일먼저 불고기가 나왔어요. 군침 돌아요~~
양념이 잘 밴 불고기 한입 하자마자 나온게!


손가밥!!! 그냥 손가밥만 먹어도 맛있는데, 불고기랑 같이먹으니 이건뭐,,, 게눈 감추듯 빛의속도로 먹고 수저를 놓으려는 찰라!!


메인메뉴 등장!!!!
푸짐한 우동전골이 나왔지요^^
오도동통한 우동도 우동이지만!!!
저는 유부의 씹히는 질감을 좋아하는데 유부도 넉넉히 들어 있구요~


유부주머니에 잡채!!!
더 잊지 못하는건 국물 이었습니다.
낭군이 어젯밤에 술한잔하고 숙취를 만들어서 라도 올껄 아쉬워할 정도였지요.

새우며, 꽃게며, 홍합이며 해물도 섭섭지않게 들어있는데요. 모르긴 몰라도 비법중 하나가 아주아주 얇게저며 썰은 무가아닐까 싶었습니다.
처음엔 양판줄알고 낭군한테 얘기했더니 무우라고~~^^;;



둘이서 한상 배불리 먹고나서 헤이리가서 마시자던 커피는 손가주방에서 테이크아웃 했습니다.
커피를 들고 나와서 좀 여유있게 구경 했지요.
​​


캬~~~ 날씨 좋고~ 그네의자도 일광욕하는데, 나도 일광욕 해볼까나???


쩝,,, 낭군도 같이하면 좋으련만, 나혼자 그네 흔들흔들하다 내려왔네요,,


마당에도 작품들이 눈 심심할 틈 없이 호기심을 자극해줍니다.
여기도 앉아보고 저기도 앉아보고~ 요거 빤~ 히쳐다보다 고개돌리면 저게 보고 감탄하고,,, ㅎㅎ
지루할 틈이 없어요ㅎㅎ



담에 어머님이랑 같이와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주말에 손가주방 우동한그릇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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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

지난주에 낭군이랑 외식하려고 했던 박군 쭈꾸미!!! 왜 외식할려고 만 했었냐구요~???
문을 열고보니, 만석!! 자리가 꽉 차있어서 그냥 돌아설 수 밖에 없었지요.


'이번엔 물러설 수 없다!!' 굳은 의지 장착하고 박군 쭈꾸미로 향했습니다!!! 뚜둥!!!! 역시나 만석 이더군요.
금요일 퇴근 후 다들 회식 하는겁니까??
식당이 좀 협소하긴 하지만 갈 때 마다 만석이니원.... 그래도 이번에는 물러서지않고!!! 포장합니다. ㅎㅎㅎ 1인분에 10,000원!!
우리집은 낭군이랑 나랑 2인이니 2인분 포장!!

하지만 집에와서는 1인분만 먹었습니다.
두번 나눠먹을래요~~~ㅎㅎ


쭈꾸미를 아래 깔고 위에 양념이랑 양파 올려주고 버너에 불을 올립니다.
아저씨가 설명 해 주시길 처음부터 뒤적이면 양념이 탈 우려가 있으니, 쭈꾸미랑 양파가 익어서 물이 자박하게 생기거든 양념을 섞으라 말씀하셨지요.
포장내용 알려드립니다. 쭈꾸미만 싸주신게 아니거든요~~^^


마늘이랑 고추가 섭섭지 않게 들었지요!! 쌈 싸먹기 좋게 잘라서 담겨 있습니다.


쌈장~
기본인가요~~^^?


쌈야채는 깻잎이 전부예요~^^ 야채중 당근 추가요~^^
사진 찍는걸 깜빡했는데 무쌈도 있었어요~~~


고소한 김은 봉지에 넉넉히 주셨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에다가만 다~ 싸먹었어요. 쭈꾸미도, 볶음밥도~^^
다음은


날치알 입니다(맞나??)
낭군이 쌈싸먹을 때 넣어 먹었어요~
쭈꾸미 다 먹고 밥 볶아먹을 때 위에 곁들여 먹었는데 토도독 터지는 느낌?? 좋아요~^^


콩나물이랑 당면은 쭈꾸미볶음이 다 익고나서 제~ 일 마지막에 넣고 잠깐 볶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안그럼 콩나물은 질겨지고, 당면은 눌러붙는다구요~^^


매콤한 1인분 쭈꾸미 다 익었어요~ 다음 준비해주세요 낭군~~~


하야 요렇게 다 익은 쭈꾸미 위에 콩나물, 당면을 투하하고 뒤적뒤적 해주면 끝!!!


이제 폭풍 흡입하면 됩니다!!!


단, 너무 맛있다고 혀 씹으면 안되요~~~!!!
피난다며 호들갑 떨면서 사진 들이대는 마눌입니다. (미안요~)

열심히 먹고 나면,
집에서 먹어도 빼놓을 수 없는 볶음밥!!!


각자 한공기씩 먹고나서 아쉬움에 한공기 볶았는데,,,


더 아쉽습니다. ㅠ 낭군이랑 냄비바닥 뚫을 기세로 박박 긁어먹었어요~ㅠㅠ 두공기 볶을껄...


남은 쭈꾸미는 일요일 저녁 마트에서 장본 콩나물이랑 냉장고에 있던 팽이버섯을 같이 넣어서 맛있게 2차 했어요~~~^^


낭군은 매콤한 맛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맛있다'를 연발 합니다.

매콤한 맛에 중독 되었나봐요~ 또 먹고싶어~~ㅠ 기분좋은 매콤함 박군 쭈꾸미~~~

위치를 알려주고 싶은데 위치가 안나와요~
티스토리에는 박군쭈꾸미가 안나오네요~~

인터넷으로 번짓수를 보니,
마석우리 379-1번지예요~^^


알아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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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

​​


이번에도 역시나! 신림동 네일온으로,,!


한달여 전!! 샤방샤방하게 단장했던 손톱은
시간이 지나면서 새로운 자꾸 자라납니다. ​


제가 살짜쿵!! 진심 살짜쿵 덤덤한 여자라 손톱이 길고, 젤네일이 떨어졌는데도 크게 불편함을 못 느꼈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명절을 신나게 보내고, 출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아서야 키보드가 원하는대로 쳐지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뚜루루 뚜루루~ 오늘 가도 무방한지요??? 물어보고~~ 고고~~~ 합니다.


(변경전)


(변경후)

오늘도 내 손톱이 변하고 있는걸 눈뜨고 보는데도 너무 신기합니다.
신기하기보다는 이 쪼꼬만한 손톱에 세필붓으로 그림 그리는걸 보면 내 앞에 앉아있는 언니는 이미 신 입니다. 한번 더 우와~~~


오른손


And 엄지

​​


왼손


And 엄지 !

세필붓으로 숨죽여가며 섬세하게 해주셨어요~~


예쁘게 쥬얼리도 반짝반짝 하지요??


아,, 뭐라고 더 감탄하고 싶은데 언어력 부족한 처자라,,

여기저기 둘레둘레 먼저 해봐요~^^
www.nailon.co.kr

저는,, 대만족 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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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

​​팥죽을 좋아하는 저를위해 어머님께서 저를 인도하셨습니다~~~!!!


어머님이 어머님친구(이모~ 라고 부릅니다. )랑 저를 데리고간 곳이 여기 최고집 칼국수 입니다.


버스에서 내려서 조금 걸었습니다. 1161번 타고 왔는데 어머님의 "여기야"라는 말씀에 고개를 획! 돌렸는데도 한참을 버스가 가더군요!! ㅠ
그 시각이 두시반쯤?? 배가 너~무 고팠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백미터쯤 걸어서 최고집에 도착했습니다!!!


그 런 데!! 막 도착하자마자
"대기번호 30번 들어오십시요~^^" 하는겁니다. ㅠ
그렇습니다. 대기해야 합니다. 두시 반인데 말입니다.


대기번호 33번!! 멀지 않아 다행이라며 어머님이랑 이모님이랑 메뉴부터 고릅니다!!


저는 새알팥죽만 생각하고 왔는데, 메뉴를 보니 해물찜요리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메뉴에서 뜻을 굽히지 않고 어머님은 팥칼국수! 저랑 이모님은 새알팥죽!!
주문을 하고 밖에서 대기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어릴때 부터 옹심이 팥죽 이라고 했었는데 메뉴판에 새알팥죽 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모로가도 산으로 가면 그만!!

5분쯤 기다리니 기다리던 방송이 들립니다.
"대기번호 33번 들어오십시요~~^^"

신발은 사물함에 깔끔하게 정리하고 자리에 앉으니, 곧 바로 요깃거리가 나옵니다.


배고픈데 양이 적어보이는 무언가가 나옵니다.
조, 보리, 쌀밥위에 시래기무침(?)을 얹었습니다.
너무 맛있었는데 양이 적어 서운 했습니다.
그래도 메인 메뉴가 있으니, 설레임을 안고 기다려 봅니다.


반찬은 열무김치랑 배추겉절이 두가진데요!! 겉절이를 안찍었네요 ㅠ 너무 맛있었는데요~~


겉절이 썰어놓고 한입 맛보는 사이에 어머님이 주문하셨던 팥칼국수 나왔습니다^^ 위에 새알 옹심이가 몇개 얹어져있었는데 제가 쏙쏙 집어 먹었습니다. 너무 배가 고팠던거지요~ㅠ


어머님이 팥칼국수 삼분의 일쯤 비우실 때 새알 팥죽이 나왔습니다~~~~^^
새알이 동동 떠있는데 보기만해도 침이 흐르는것 같아요,,
이모님이랑 2인분을 시켜서 크~은 대접에 나왔나봅니다.


팥칼국수 그릇보다 훨씬 큽니다. 저랑 이모랑 둘 다 설탕을 안쳐 먹어서 팥죽 고유의 맛으로 먹었습니다. 양도 맛도 최고라 최고집인가?? 사장님이 최씨이신가??

옆테이블은 해물 칼국수를 시켰던건지 푸짐~하고 맛깔스럽게 나온 칼국수가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제가 힐끗 거리니 어머님이 배도 안부르냐며 다음에 한번 더 오자고 하셨습니다.
제가 먹고싶다는걸 잊지않고 맛있는 팥죽집 으로 안내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우이동 최고집 칼국수 맛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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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

​​​지난해 ​201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날이 었습니다.
당일이 서울엄마(시어머님)생신 이었습니다.
엄마 모시고 낭군이랑 셋이 오후3시쯤 늦은 점심 먹겠다고 송추가마골 본점에 가마골 갈비에 도착했습니다.
그. 러. 나. !!
메니저님이 들고있던 대기 예약메모지를 두장넘기고서 제 이름이 적힌겁니다. ㅠ
30분 기다려야 한다고 했지만 우린, 다른곳 찾지않고 기다렸습니다.
정말 30분 후 제 이름이 불리더군요!!ㅠ


2층에 자리했더니, 미리 쎗팅이 되어있습니다^^
일단 가마골갈비 2인분 주문하고 나자마자 나머지 상차림 쎗팅이 이뤄졌습니다.


열무김치는 시원하니 잘 익혀 나왔습니다. 제가 요리를 못하지만 여름에 꼭 열무김치는 하는데, 제 열무김치에서는 나지않는 깊은맛?? 진한맛?? 이 있더라구요.


상추겉절이는 바로 무쳐서 나왔나봅니다. 간이 맞아 입맛에 맞았어요.


요건 해초류 인듯한데요~ 엄마가 혼자서 두접시 비웠던 반찬 입니다. 색깔도 너무 예쁘고, 모든 반찬이 그렇지만 정성스럽고, 맛깔스럽게 담아 나왔습니다.


청포묵에 검정깨가루가 들어간건가?? 실은 잘 모르지만 너무 고소하고 맛있어서 엄마랑 둘이서 두접시 비웠습니다.


셀러든데요. 드레싱이 특별한것 같지는 않았는데 새콤달콤 맛있었습니다~ 이것도 두접시 후루룩~


가자미무침인지 홍어무침인지 제가 잘 안먹는거라... 실은 잘 모르겠습니다. ㅠ 엄마가 맛있다고 자꾸 권하셔도 꿋꿋히 사양하는 며늘이였습니다.


곰취, 무,양파,고추등등 쌈싸먹을 때 곁들여 먹었던 간장짱아치 입니다. 곰취에 갈비올리고, 밥올리고, 고추올려서 한쌈했는데, 아... 그 맛이란,,,
허나, 다~ 짠것들이라 밥을 많~이 넣었습니다. ㅎㅎ


마지막 상위의 야채슬라이스!!!!
갈비와 슬라이스만 으로도 깔끔하게 좋았습니다.

밥도 주문했더니 미역국이 똬!!!!!!

엄마께 "며늘이 미역국 못끓여드리니, 이거라도 며늘이 끓인거라 최면걸고 맛있게 드셔요~" 했더니, "말이나 못하면~" 하시며 껄껄 웃으셨습니다. 제가,, 좀, 모자란 며늘이라,,,

어지됐던 셋이 도란도란 하다보니, 갈비 나왔습니다~~~^o^~~~


이게 2인분!! 다먹고 1인분 추가해서 배가 터지도록 먹었는데... 먹는데 치중하느라... 사진이 빠졌습니다. ㅠ

크리스마스 피크라 대기인이 너~무 많아서 오래 기다렸지만!!!! 내 입을통해 뱃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지루했던 기억은 저멀리,,,,

기다리는게 지루하시다면 피크시간을 피하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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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