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내 하루.2015.06.17 12:43

 한동안 아침을 잘 못 챙겨 먹었습니다. ㅠ

밥차려먹는 20분보다

꿀잠이 더 좋았거든요. ㅠ

 

제가 혼잣말로 배고프다라는 말을 자주해서

한동안 제 앞자리 과장님이 현장에서

작업 인부들 참으로 드시고

남은 빵을 가끔 하나씩

가져다 주셨었는데요.

 

어제는 어쩐일로 사탕한봉지를 주시더라구요^^

 

왠 사탕인지...?

설마 어제 참이 사탕은 아니었겠지? 생각하며

여쭸습니다.

 

그랬더니 과장님 말씀이

 

현장 경비반장님께서

저를 콕찝어 가져다 주라고 하셨다고...^^

 

현장과 사무실이 길건너 있고,

아주 가끔 현장에 가긴 하지만

경비반장님 두분이 번갈아 하루씩 근무하셔서

더 가끔 뵙는 반장님이 셨는데요...

 

생각해보니

반장님과는

점심시간에 혹시라도 뵈면

눈마주치고 웃으면서 인사하는것?

 이외에는 따로 대화를 해본적이 없네요....

 

아마도 과장님이 가끔 빵가져오실때

제얘길 하셨나봐요~^^

 

반장님 덕분에

달달한 하루를 보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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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