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좀 피곤하긴 하지만

집에 반찬이 하나도 없기도 하고, 이웃 블로그에서 본 파김치가 생각나서 담궈봤습니다.

요즘 블로그를 보면서 이것저것 은근히 다양하게 먹었는데요.

오늘은 휴대폰으로 사진 찍어가며 만들어봤지요^^

파김치 시작합니다~^^

 

재료는 쪽파1단, 멸치액젓, 고춧가루, 매실청, 다진마늘, 다진생강, 찹쌀풀 이렇게 일곱가지가 끝입니다.

정리 안된 쪽파를 사서 집에 가져왔다면 저는 분명히 포기 했을껍니다... ㅠ

오늘 정말 너~무 피곤하거든요~ㅠ

파김치 진짜 시작합니다~^^

 

저는 깐쪽파를 한단 사왔어요~^^

먼저 쪽파를 멸치액젓넣고 절입니다. 저는 잎쪽은 안닿게 양푼에다가 절였는데요^^

십분쯤 있다가 뒤집어서 위에있던 뿌리가 액젓에 살짝 절여지도록 했습니다.

 

쪽파가 살짝 절여지는동안 양념을 만들었어요.

 

찹쌀가루로 찹쌀풀만들어서 식혀주고요.

 

 

식힌 찹쌀풀에 고춧가루, 다진마늘, 다진생강, 매실청, 생강으로 양념을 만들껀데요.

여기에 넣어야 할게 하나 더 있어요~

 

쪽파를 절여뒀던 멸치액젓입니다.

이제 쉐킷췌킷~~!! 잘 섞어서 양념이 완성되면 화룡정점!!

절인 쪽파에 무쳐줍니다~^^

 

바로 냉장고로 고고~

요즘 은근히 만드는 족족 성공의 맛을 느껴요..

요리 선수님들은 제 요리를 드시게 되면 인상을 쓰실지 모르겠지만!!!

낭군은 이 파김치를 보고 가슴을 쓸었습니다.

"먹을 수 있어서 다행이야.."

 

작년에도 파김치가 너무 먹고싶어서 담궜는데.....

못먹을 맛이라며 냉장고에서 몇달 쉬어빠져서 버렸거든요..(벌받을꺼예요)

 

으~ 턱받이 턱받이~ 침흐르겠어요~~~^^

바로 먹을 파김치를 둘둘 감았는데, 아직 안익어서 그런지 맵더라구요...

이 파김치는 저녁밥상에서 반토막 되었어요.

반만 남았지만 오늘하루 식탁에서 잠잘 예정이예요^^

 

오늘은 저도 일찍 잘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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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깜짝할 세,, Cong Cherry